일상의 기록218 봄꽃 2020. 4. 1. 벚꽃에 둘러쌓인 롯데월드 석촌호수는 진입통제때문에 들어갈수 없었지만 호수주변에 피어난 벚꽃들은 아주 장관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호수쪽을 지나다가 찍어봤습니다. 2020. 4. 1. 고궁의 단풍 지난 가을, 창덕궁 후원의 단풍. 2020. 3. 24. 맥주한캔 제주와 맥주, 바다를 보면서 마시는 맥주란~ 2020. 3. 24. 거대한 자연 거대한 자연앞에서 인간은 한없이 작아지는 존재. 2020. 3. 24. 날씨가 흐려도 풍경은 최고 제주도에서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궂은날도 맑은날도 이토록 아름다우니~~ 2020. 3. 24. 제주도 일주중에 만난 글씨를 보니 제주도 태흥리였네요~ 어느 날씨 좋은날 스쿠터로 제주도 한바퀴 달리다가 주황색 커피잔 모형에 끌려서 사진 한장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2020. 3. 24. 귀여운 아기인형 서울 어린이대공원 식물원앞에 있는 귀여운 아기들입니다. 2020. 3. 22. 제주도 문뜩 그리워지는 제주도, 코로나때문에 출퇴근외에는 거의 바깥 출입을 안하다보니 요즘따라 더욱 여행이 그립고 제주도가 그립습니다. 제주도 여행때 사진들을 한장한장 꺼내보는중입니다. 2020. 3. 22. 샤오미 10 신제품 발표회 대륙의 실수라고 불리웠던 샤오미도 이젠 벌써 10주년이 되었네요~ 한국에서도 요즘은 샤오미 제품들을 쉽게 찾아볼수 있을만큼 널리 알려졌죠~ 샤오미 팬들이 기다려왔던 샤오미10 제품이 드디어 출시를 앞두고있습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때문에 이번 신제품 발표회는 왕년처럼 오프라인 공간에서 진행을 못하고 샤오미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시는것과 같이 이번 샤오미10 신제품 발표회는 2월 13일 오후 2시에 시작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2월13일에 샤오미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찾아보면 신제품 발표회 좌표를 찾아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2020. 2. 10. 코로나19 병원건축 실시간 방송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급속으로 퍼지면서 중국우한에서는 밤낮으로 병원을 건축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실시간 병원건축현장을 보실수 있습니다. 어서빨리 완공이 되어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livechina.cctv.com/?spm=C90324.PE6LRxWJhH5P.0.0 首页_直播中国_央视网(cctv.com) 大寒:寒气逆极,年关将至 大寒时节,人们开始忙着除旧饰新、腌制年肴、准备年货和各种祭祀供品、扫尘洁物,因为中国人最重要的节日——春节就要到了。 livechina.cctv.com 2020. 2. 1. 중국 코로나19 확진자 분포도 요즘은 코로나19때문에 중국은 물론 전세계가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날로 확진자가 늘어나는 중국, 이젠 중국 전역에 퍼져서 청정구역이 없는것 같습니다. 한국에도 이미 12명이나 확진자가 나왔군요~ 중국의 코로나19 확진자를 각성별로 나타내는 홈페이지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혹시라도 친인척이나 아는분이 아직 중국에 계시다면 걱정될터이니 그지역 확진자를 확인해볼수 있습니다. https://voice.baidu.com/act/newpneumonia/newpneumonia/?from=osari_pc_1 实时更新:新型冠状病毒肺炎疫情地图 voice.baidu.com 홈페이지에 보이는 지도에 마우스를 올려보면 그지역 확진자와 사망자가 몇명인지 나타납니다. 2020. 2. 1. 2020년 중국 구정연휴 2020년 중국 구정연휴는 모두 7일입니다. 1월24일부터 1월 30일까지 총 7일간의 공식휴일이 정해졌습니다. 중국관련 사업을 하시거나 혹은 중국쪽 택배를 이용하시는 경우에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0. 1. 21. 도서관에서 출근을 안하는날에 내가 갈만한곳은 서점이나 도서관, 대형마트나 쇼핑몰, 혹은 영화관뿐이다. 요즘은 딱히 하는 공부가 없다보니 책한권 들고 도서관에 갔다. 가까이에 있는 성동구립도서관도 있지만 왠지 남산도서관이 가고싶어졌다. 남산에 오르내리면서 많이 보았지만 한번도 들어가본적은 없다. 남산도서관에 가면 시설도 좋을것 같았고 열람실에 앉아서 밖을 내다보면 남산의 멋진 풍경도 들어올것 같았다. 영하로 떨어진 날씨도 무릅쓰고 전철이며 버스를 몇번이나 갈아타고 도착한 남산도서관은 생각처럼 시설이 좋치않았다. 그럭저럭 좌석표를 뽑아들고 열람실에 앉았지만 생각처럼 창밖엔 기분전환할만한 풍경은 아니었다. 그래도 아까운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고 반나절동안 책도 읽고 앞으로 몇개월간의 계획과 중요한 일정들을 점검해보.. 2019. 11. 26. 부룩스 고스트 12 오늘은 부룩스 런닝화중 부룩스 고스트12 에 대하여 간단하게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에서 나이키가 유명한것처럼 미국에서는 부룩스가 유명한 브랜드라고 합니다. 사실 저도 부룩스에 대해선 잘 몰랐는데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여기저기서 정보들을 들어보니 부룩스가 나름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롯데백화 부룩스 매장에서 직접 신어보고 구매까지 하였습니다. 그동안 미즈노, 아식스 등등 런닝화들을 사서 신었지만 지금 다시 추천드린다면 부룩스를 추천할것 같습니다. 부룩스 런닝화는 그 용도에 맞게 몇가지 종류가 있으니 자신의 용도에 맞게 구매하시기를 바랍니다. 런닝화전문 브랜드답게 박스에도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고스트 12 모델은 정사이즈를 사면 아마 발에 딱 맞아서 오랜 시간 달리거나 걸으.. 2019. 11. 25.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