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새해계획은 잘 세우지만 거의 대부분은 계획대로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계획을 세워봅니다. 실패한 경험들이 많기때문에 올해는 많은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크게 세가지만 세워봤습니다. 올 한해에 이루고 싶은 세가지 키워드는 영어, 운동, 쇼핑몰 입니다. 첫번째- 영어 영어는 뭐랄까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하고 있는 새해계획중의 하나입니다. 저에게도 그렇죠, 그만큼 중요하지만 쉽게 이룰수없는것임이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일본어를 배운적은 있지만 영어는 한번도 배운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늘 영어에 대한 갈망이 있는것 같습니다. 올해는 아주아주 왕초보영어부터 시작해서 일상생활에서의 간단한 의사소통을 떠듬거리면서라도 말할수 있을 정도가 목표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간단한 일상대화들을 대충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