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계획1 새해 첫날의 일상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첫날은 올한해의 계획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겸 쉬엄쉬엄 남산에 올라갔다왔습니다.겨울이라 쌀쌀한 날씨이지만 남산엔 여전히 사람들이 많네요. 해마다 새해계획은 잘 세우지만 그 계획들은 완성하지 못하는것들이 대부분이네요. 솔직히 말하면 10개중 거의 8개 9개는 완성하지 못했습니다.그래도 새해가 돌아오면 늘 계획을 꾸역꾸역 세워보군 합니다. 올해의 계획도 대체로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몇개가 더 추가되었습니다. 올해에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열심히 써보려고 합니다. 일상이든 여행이든 아니면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이야기이든 블로그를 꽉꽉 채워보려고 합니다. 전문성을 띤 블로그는 아니지만 텅빈 블로그는 안되도록 말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취미에 대해 더 열정적으로 즐기려고 합.. 2018.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