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동골목1 이화동 풍경 한옥은 언제봐도 단정하고 우아합니다. 어려서 보았던 할머니집 마당에 놓여있던 김치독들이 떠오르네요. 멋진 강아지가 포즈를 취해주는 센스를 ^_^ 강태공이 이화동에도 있었네요^_^ 작지만 아기자기한 , 수수하지만 세련된, 이화동의 매력은 이런것인것 같습니다. 너무 붉게 타고있어서 다가가보니 이름은 맹자꽃이라고 합니다. 2020.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