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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은 언제봐도 단정하고 우아합니다.
어려서 보았던 할머니집 마당에 놓여있던 김치독들이 떠오르네요.
멋진 강아지가 포즈를 취해주는 센스를 ^_^
강태공이 이화동에도 있었네요^_^
작지만 아기자기한 , 수수하지만 세련된, 이화동의 매력은 이런것인것 같습니다.
너무 붉게 타고있어서 다가가보니 이름은 맹자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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