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벌써 가을이 왔다는 소식과 함께
주위를 의식해보니
가을은 벌써 절정에 머물러 있고,
만추를 제대로 느껴볼새도 없이
겨울의 다급함에 가을은 서서히
단풍과 함께 사라지겠지
320x100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폐가전 어디에 버릴까? (0) | 2022.01.30 |
---|---|
에버노트 50% 할인중입니다 (0) | 2022.01.03 |
걷다가 마주치는 풍경들 1 (0) | 2021.10.30 |
c형간염 치료후기 (0) | 2021.10.21 |
모니터를 바꾸다 (0) | 2021.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