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를 말할때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1 올해들어 읽은 책들 항상 새해가 되면 올해는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올해도 벌써 2월 중순으로 가고 있다. 한달반 정도의 시간이 흘렀고 그사이 읽은 책들이다. 도우람 판사가 쓴 는 재판과정이 궁금했던 나에게 그 해답을 줬다. 판사들의 일과가 어떻게 되고 재판은 어떻게 진행 하는지가 궁금하다면 이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일본의 유명한 작가인 무라카미 하루키가 쓴 는 달리기를 좋아하는 작가가 자신이 젊어서부터 달리기를 하면서 느끼고 생각하고 경험했던 일들을 에세이 형식으로 쓴 책이다. 나 역시 달리기를 취미로 하고있어서 제목에 끌려 읽어본 책이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직업이 작가였기때문에 그냥 취미정도로 달리기를 했겠거니 생각했는데 내 생각이 짧았다. 그는 아주 대단한 러너이다. 달리기.. 2023.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