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31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벌써 봄이 오네요 마음은 아직 겨울에 있는데 봄은 코앞에 다가온것 같습니다. 응봉산은 곧 개나리로 노랗게 물들것이고 한강에는 산책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겠죠. 내가 겨우 봄을 느낄때면 어느덧 여름이 다가와 있을겁니다. 세월은 기다림이 없고 계절은 늘 한걸음 빠르게 가고있습니다. 2024.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