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배구장에서 플레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양효진과 김다인선수,
늘 소통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320x100
'일상의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가 그랬냐? (0) | 2022.04.11 |
---|---|
석촌호수 벚꽃 (0) | 2022.04.07 |
최고의 세터 김다인 (0) | 2022.04.05 |
GS칼텍스 마스코트 킥순이 (0) | 2022.04.05 |
누군가를 발견한 양효진 황연주 (0) | 2022.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