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벌써 올해가 절반이나 지나갔다는거에 놀랍고 가끔 초조해지기 시작합니다.

일상의 기록

연길 기차역

빠라밤 2015. 11. 19.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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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기차역입니다!  어렸을때엔 아주 볼품없었는데  그래도  지금 모습은 봐줄만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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