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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가을하늘 담은 연못속에
외로이 홀로 남은 잎새 하나
처염상정이란 너를 두고 하는 말이구나
외롭고 아파도 참고 참아라
내년 여름 다가오면 더이상 외롭지 않을수도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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