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71 코로나19 병원건축 실시간 방송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급속으로 퍼지면서 중국우한에서는 밤낮으로 병원을 건축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실시간 병원건축현장을 보실수 있습니다. 어서빨리 완공이 되어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livechina.cctv.com/?spm=C90324.PE6LRxWJhH5P.0.0 首页_直播中国_央视网(cctv.com) 大寒:寒气逆极,年关将至 大寒时节,人们开始忙着除旧饰新、腌制年肴、准备年货和各种祭祀供品、扫尘洁物,因为中国人最重要的节日——春节就要到了。 livechina.cctv.com 2020. 2. 1. 중국 코로나19 확진자 분포도 요즘은 코로나19때문에 중국은 물론 전세계가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날로 확진자가 늘어나는 중국, 이젠 중국 전역에 퍼져서 청정구역이 없는것 같습니다. 한국에도 이미 12명이나 확진자가 나왔군요~ 중국의 코로나19 확진자를 각성별로 나타내는 홈페이지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혹시라도 친인척이나 아는분이 아직 중국에 계시다면 걱정될터이니 그지역 확진자를 확인해볼수 있습니다. https://voice.baidu.com/act/newpneumonia/newpneumonia/?from=osari_pc_1 实时更新:新型冠状病毒肺炎疫情地图 voice.baidu.com 홈페이지에 보이는 지도에 마우스를 올려보면 그지역 확진자와 사망자가 몇명인지 나타납니다. 2020. 2. 1. 2020년 중국 구정연휴 2020년 중국 구정연휴는 모두 7일입니다. 1월24일부터 1월 30일까지 총 7일간의 공식휴일이 정해졌습니다. 중국관련 사업을 하시거나 혹은 중국쪽 택배를 이용하시는 경우에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0. 1. 21. 도서관에서 출근을 안하는날에 내가 갈만한곳은 서점이나 도서관, 대형마트나 쇼핑몰, 혹은 영화관뿐이다. 요즘은 딱히 하는 공부가 없다보니 책한권 들고 도서관에 갔다. 가까이에 있는 성동구립도서관도 있지만 왠지 남산도서관이 가고싶어졌다. 남산에 오르내리면서 많이 보았지만 한번도 들어가본적은 없다. 남산도서관에 가면 시설도 좋을것 같았고 열람실에 앉아서 밖을 내다보면 남산의 멋진 풍경도 들어올것 같았다. 영하로 떨어진 날씨도 무릅쓰고 전철이며 버스를 몇번이나 갈아타고 도착한 남산도서관은 생각처럼 시설이 좋치않았다. 그럭저럭 좌석표를 뽑아들고 열람실에 앉았지만 생각처럼 창밖엔 기분전환할만한 풍경은 아니었다. 그래도 아까운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고 반나절동안 책도 읽고 앞으로 몇개월간의 계획과 중요한 일정들을 점검해보.. 2019. 11. 26. 부룩스 고스트 12 오늘은 부룩스 런닝화중 부룩스 고스트12 에 대하여 간단하게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에서 나이키가 유명한것처럼 미국에서는 부룩스가 유명한 브랜드라고 합니다. 사실 저도 부룩스에 대해선 잘 몰랐는데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여기저기서 정보들을 들어보니 부룩스가 나름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롯데백화 부룩스 매장에서 직접 신어보고 구매까지 하였습니다. 그동안 미즈노, 아식스 등등 런닝화들을 사서 신었지만 지금 다시 추천드린다면 부룩스를 추천할것 같습니다. 부룩스 런닝화는 그 용도에 맞게 몇가지 종류가 있으니 자신의 용도에 맞게 구매하시기를 바랍니다. 런닝화전문 브랜드답게 박스에도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고스트 12 모델은 정사이즈를 사면 아마 발에 딱 맞아서 오랜 시간 달리거나 걸으.. 2019. 11. 25. 달리기에 빠져서 읽은 책들 올한해를 돌이켜보고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저의 2019년 한해는 달리기에 빠져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매일 똑같은 일상을 빼면 달리기가 주된 일정이었습니다. 이처럼 한가지 취미에 진지하게 빠져 열심히 해본적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뭐든지 관심을 가지게 되면 제일먼저 책에서 정보를 얻는 습관이 있다보니 달리기에 관한 책들도 여러권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읽었던 달리기에 관한 책들을 간단하게 소개해보겠습니다. 마녀체력 엄마이자 아내이며 에디터로 오랜기간 일해오다가 운동을 시작하면서 달리기, 수영, 싸이클까지 도전하면서 각종 대회에까지 참가하며 인생에 또다른 변화를 가져온 작은 거인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이책을 읽을 당시에 저는 항상 똑같은 일상에 지쳐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던 시기였.. 2019. 11. 18. 외로운 잎새 하나 쓸쓸한 가을하늘 담은 연못속에 외로이 홀로 남은 잎새 하나 처염상정이란 너를 두고 하는 말이구나 외롭고 아파도 참고 참아라 내년 여름 다가오면 더이상 외롭지 않을수도 있단다... 2019. 11. 4. 그린리본마라톤에 참가하였습니다. 지난번 공주백제마라톤에 이어 이번엔 그린리본 마라톤에 참가하였습니다. 공교롭게도 공주마라톤에 참가할때도 태풍이 오더니 이번 그린리본 마라톤때에도 태풍이 찾아오는군요~ 다행인것은 두 대회 모두 비의 영향은 크게 없었습니다. 두번째로 참가하는 마라톤이라 그래도 현장 분위기에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대충 한시간전에 도착해서 짐도 보관시키고 화장실도 다녀오고 현장에서 펼쳐지는 가수들의 공연을 멀리서 바라보며 충분히 몸풀기도 하고 긴장감을 많이 떨쳐내버렸습니다. 날씨는 흐리고 쌀쌀했지만 현장의 열기는 높았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태풍의 영향으로 많은분들이 참가를 포기한것 같습니다. 홈페이지에는 3000명이 초과되면 신청마감한다고 했는데 현장에 모인 사람들은 너무 적네요~ 그래도 궂은 날씨를 무릅쓰고 이자리에 모인분.. 2019. 9. 23.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4 다음